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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
Hur
2010. 11. 2. 06:16
이름은 익히 들어온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를
이번에 나온 2집을 통해 드디어 제대로 감상중이다.
그 중 내 맘을 사로잡은 노래 하나.
이거 어쿠스틱으로 듣는 날엔 난 쓰러질지도 모르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