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reless whisper

부모로써의 죄

Hur 2010. 5. 22. 14:55


결국 부모의 과오와 죄의 댓가는
어쩔 수 없이 자식에게까지 이어지기 마련이다.

나의 세대에서 그 상처를 끊는 것 따위
이론상으로만 가능한 말... 인건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