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reless whisper

a bitter reminder

Hur 2012. 2. 18. 02:42

무엇이 옳은지 분간할 지혜가 없을 때는
닥치는데로 아뢰봐야지 뭐.

그치만.. 

괴롭다고 해서 자꾸 망각하고 도망쳐버리지 않게
가슴 아파도 마음 단단히 먹고 중보할 수 있게
무엇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할 수 있도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