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reless whisper
마이윌 오버 유어윌
Hur
2012. 11. 17. 06:57
나는 여전히, 그리고 아마 영원에 가까운 세월동안
하나님의 심정이나 그 분의 은혜보다는
나의 자기만족을 앞세울 사람이므로....
이 짓을 즐기는 단계따위 오지 않을 것만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