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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 - 빨래
Hur
2010. 9. 11. 14:21
9월 10일 금요일.
오늘의 나를 위로해준 소중한 신곡.
너무나도 피곤하고 졸린데
금요 아드레날린때문에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다.
신음소리 내뱉듯 당신을 불러본다.
하나님.. 하나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