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전 싫어. 매일 다른 옷 입고 오는 것도 싫고. 기사가 문 열어주는 큰 차 타고 뒷자석에서 내리는 것도 싫고, 구김새없이 환한거 그게 제일 싫어. 2013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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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가지고 다니는 usb속에 들어있던 노트.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이건 아마 상속자들에서 박신혜가 크리스탈을 향해 했던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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