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소하지만 중요한 깨달음.
나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.
'careless whisp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솔.까.말 (0) | 2010.07.24 |
---|---|
(1) | 2010.06.18 |
부모의 씨 뿌림 (0) | 2010.05.25 |
부모로써의 죄 (0) | 2010.05.22 |
속내 (0) | 2010.04.14 |
사소하지만 중요한 깨달음.
나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.
'careless whisp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
||||||||||||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