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쓰잘데기없는 상상을 멈추게 하소서.
상상도 못하는 방법으로 일하는 분의 "일"을 기대하는데
내가 자꾸 상상하고 예상해서 일이 그대로 일어나지 않을 듯 하여 불안합니다.
내까지께 뭐라고 당신의 패턴을 계산하고 있습니까?
'careless whisp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autumnal depletion (0) | 2010.10.23 |
---|---|
23rd (0) | 2010.09.21 |
솔.까.말 2 (0) | 2010.09.09 |
글 재주 (0) | 2010.09.08 |
신음 (1) | 2010.08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