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은 익히 들어온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를
이번에 나온 2집을 통해 드디어 제대로 감상중이다.
그 중 내 맘을 사로잡은 노래 하나.
이거 어쿠스틱으로 듣는 날엔 난 쓰러질지도 모르겠다.
'all the mis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기서 끝내자 vs. 끝이 아니기를 (0) | 2011.07.19 |
---|---|
이동진 기자 인터뷰를 보며 (0) | 2011.04.08 |
네가 없는 (0) | 2010.10.03 |
favorite One Tree Hill titles (0) | 2010.09.22 |
the Script - Science & Faith (0) | 2010.09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