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어떤 것도 당신을 찾지 않음에 대한 정당한 이유, 변명거리는 되지 못한다.
언젠가 일기로 썼던 이 한 마디가
잠을 청하려는 내 입에서 한 없이 반복되었다.
당신 앞에 핑계가 존재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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