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:
너 한국보내놓고 시간이 이리도 빨리 흐르다니...
S야, 더워서 고생 많겠지만 훈련 잘 받고!
건강히 다녀오고 덜 느끼, 더 늠름해지고 와 :) ㅎㅎS군:
고마워 나 잘 갔다올게 간사님은 덜 까칠, 부드러워지길 ^^
내적 치유도 꼭 성공하세요!
나:
ㅋㅋㅋ그건 천성이라 포기하라네.
근데 하나님이 포기는 하되 자신을 버리는 연습을 좀 하라고 하심 (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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