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윌 오버 유어윌

from careless whisper 2012. 11. 17. 06:57

나는 여전히, 그리고 아마 영원에 가까운 세월동안

하나님의 심정이나 그 분의 은혜보다는

나의 자기만족을 앞세울 사람이므로....


이 짓을 즐기는 단계따위 오지 않을 것만 같다.


'careless whisp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편애해주세요  (0) 2013.02.15
wake no aru chinmoku  (0) 2012.12.20
γινώσκω  (0) 2012.10.11
홀로  (0) 2012.09.04
"나" 라는 OS  (1) 2012.03.02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