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늘 비교급의 상태에서, 누군가와의 어떤 경쟁을 통해야지만,
그런 상대적인 맥락 안에서 우월한 상태에 있어야지만 만족을 얻고, 내 가치를 인정했던 것 같다.
그래서말야,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이 허바리새때문에 지금 또 오랜만에 힘들다.
아 진짜 나좀 편애해주시면 안되나.
네가 쟤보단 낫다 해주시면 안되는 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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