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엇을 해도 무엇을 하지 않아도 느끼는 깊이의 부족.
이 나이 처먹도록 나는 무엇을 해왔는가 라는 생각이 요즘 무척 많이 든다.
오랜만에 자아 성찰과, 진로에 대한 고민을 본격적으로 하게 될 기미가 보인다.
영성이든 커리어든 무언가 전문적인 것을 키워내고싶다.
있어보인다는 허세가 아니라 진짜 뭔가를 쌓고싶은데 뭘 하지??? 응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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