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verwhelmed

from careless whisper 2010. 8. 24. 05:02

토해낼 곳이 필요한데
아무 도움을 청할 수가 없다.

하는 일도 없이 살면서
삶의 여유는 물론 
왜 이토록 마음의 여유마저 없는지.

밝은 기운이 필요해.
진취적일 수 있는 담대함과 함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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