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묵하는 것이 지적하는 것보다 어렵고
사랑하는 것이 침묵하는 것보다 어렵다
'careless whisper'에 해당되는 글 55건
침묵하는 것이 지적하는 것보다 어렵고
사랑하는 것이 침묵하는 것보다 어렵다
그러나 부모가 뿌린 씨의 열매를 누리는 것 또한
대게의 경우 그 자식들인 듯 하다.
이것이 피로써 이어진 자들의 숙명이라면 숙명이겠다.
'careless whisp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결국 부모의 과오와 죄의 댓가는
어쩔 수 없이 자식에게까지 이어지기 마련이다.
나의 세대에서 그 상처를 끊는 것 따위
이론상으로만 가능한 말... 인건가.
'careless whisp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. 흥미로운 장면을 보았다. 사람의 인연이 돌고 도는 것을 보면 참 경이롭지 않을 수가 없다. 2. 마음의 안정은 되찾았다. 그렇지만 그 뒤에 오는 민망함과 죄송함이 괴롭히네. 거짓말 안하고 한동안 좀 잠수를 타고싶다. 3. 무능은 죄일까? 4. 아무래도 죄가 맞는 것 같다. 'careless whisp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소하지만 중요한 깨달음.
나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.
'careless whisp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
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