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careless whisper'에 해당되는 글 55건

  1.   1 2010.06.18
  2. 부모의 씨 뿌림 2010.05.25
  3. 부모로써의 죄 2010.05.22
  4. 속내 2010.04.14
  5. love over justice 2010.03.05

 

from careless whisper 2010. 6. 18. 16:07


침묵하는 것이 지적하는 것보다 어렵고
사랑하는 것이 침묵하는 것보다 어렵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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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의 씨 뿌림

from careless whisper 2010. 5. 25. 08:53


그러나 부모가 뿌린 씨의 열매를 누리는 것 또한
대게의 경우 그 자식들인 듯 하다.

이것이 피로써 이어진 자들의 숙명이라면 숙명이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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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로써의 죄

from careless whisper 2010. 5. 22. 14:55


결국 부모의 과오와 죄의 댓가는
어쩔 수 없이 자식에게까지 이어지기 마련이다.

나의 세대에서 그 상처를 끊는 것 따위
이론상으로만 가능한 말... 인건가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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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내

from careless whisper 2010. 4. 14. 04:38


1.
흥미로운 장면을 보았다.
사람의 인연이 돌고 도는 것을 보면 참 경이롭지 않을 수가 없다.



2.
마음의 안정은 되찾았다.
그렇지만 그 뒤에 오는 민망함과 죄송함이 괴롭히네.
거짓말 안하고 한동안 좀 잠수를 타고싶다.



3.
무능은 죄일까?



4.
아무래도 죄가 맞는 것 같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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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over justice

from careless whisper 2010. 3. 5. 15:38


사소하지만 중요한 깨달음.


나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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